가시나무 새 - 패티 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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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사쨩
작성일
2025.04.23 08: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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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시나무 새 - 패티 김 (Thorn - Patty Kim) #가고파도, #가시나무, #가시나무새, #가지, #곁에
[가사]황혼이 밤을 불러 달이 떠도 고독에 떨고 있는 가시나무새 어둠이 안개처럼 흐르는 밤에 환상의 나래 펴네 그대곁에 가고파도 날을 수 없는 이 몸을 그대는 모르리라 가시나무새 전설을 가시나무새 가시나무새 날을 수 없네 날을 수 없네 서글픈 가시나무새 찬바람 이슬 내린 가지 위에 외롭게 떨고 있는 가시나무새 한숨이 서리되어 눈물 흘러도 님 찾아 날을 수 없네 그대 곁에 가고파도 날을 수 없는 이 몸을 그대는 모르리라 가시나무새 전설을 가시나무새 가시나무새 날을 수 없네 날을 수 없네 서글픈 가시나무새 찬바람 이슬 내린 가지 위에 외롭게 떨고 있는 가시나무새 한숨이 서리되어 눈물 흘러도 님 찾아 날을 수 없네 [Lyrics]Even if the twilight sings the night and the moon wanders Thorns trembling in solitude In the night when the darkness flows like a fog Fantasy This body where you can't go to you and waves You don't know Thorn I can't get the day, I can't make the day Snorel On the cold wind dew Thorn Even if a sigh is frost and tears flow I can't find the day This body where you can't go to you and waves You don't know Thorn I can't get the day, I can't make the day Snorel On the cold wind dew Thorn Even if a sigh is frost and tears flow I can't find the day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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