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은 - 동물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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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가사쨩
작성일
2025.04.24 15:06
9 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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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을은 - 동물원 (Autumn - zoo) 보컬 : 김창기,
드럼세트 : 유준열, 백코러스 : 장필순, 베이스 기타 : 조동익 클래식 기타 : 김창기, 키보드 : 김현철, #가는, #가득한, #가슴, #가을은, #거리
[가사]가을은 노을빛에 물든 단풍으로 우울한 입맞춤같은 은행잎으로 가을은 손끝을 스쳐가는 바람 속에 허한 기다림의 꿈을 꾸는 이슬 속에 내가 거친 숨결에 사랑이란 이름으로 굳게 닫힌 분노 속에 살아갈 때 다가가라고 먼저 사랑하라고 다가가라고 말해주네 가을은 회색빛에 물든 거리 위로 무감히 옷깃을 세운 모습들 위로 가을은 낙엽을 쓸고 가는 바람 속에 텅빈 하루를 보낸 고개 숙인 마음 속에 내가 바쁜 걸음에 희망이란 이름으로 가슴 가득한 절망 속에 살아갈 때 화해하라고 나의 어리석음과 화해하라고 말해주네 화해하라고 말해주네 라라라랄~~~~~ [Lyrics]Autumn is the autumn leaves that are colored in the sunset. Autumn is in the dew that dreams of waiting in the wind passing through the fingertips When I live in a tightly closed anger under the name of love in a rough breath I tell you to go to love first. Autumn is a streets of grayish streets, and the lapels are insensitive. Autumn is in the heart of the head of the head of the head of the fallen leaves. When I live in a busy step and live in a heartfelt despair under the name of hope It tells me to reconcile with my foolishness to reconcile. It tells me to reconcile La La Laral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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