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구리 소년 - MC 스나이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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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사쨩
작성일
2025.04.22 0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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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구리 소년 (개구리 소년의 유가족에게 이 노래를 바칩니다.) - MC 스나이퍼 (Frog boy (dedicates this song to the bereaved family of a frog boy.) - MC Sniper) 작사 : MC 스나이퍼
작곡 : MC 스나이퍼 편곡 : MC 스나이퍼 드럼세트 : 강수호 랩 : MC 스나이퍼 백코러스 : 지영선, 베이스 기타 : 신현권, 클래식 기타 : 샘리(Sam Lee), 키보드 : 최태완 피아노 : 박용우 #11년, #11년만에, #11시, #1991년, #2002년
[가사]1991년 3월 26일 기초의회 의원 선거일 그날은 임시 공휴일 집 앞마당에서 놀던 아이는 성서 초등학교 운동장 교실 논둑길을 질러 도착한 와룡산 입구의 오솔길 시냇가에서 잡던 개구리 알과 도룡뇽 알 개구리 알보다는 좀 더 갖고 싶던 탄피와 총알 흔치 않던 탄두를 줍고 싶던 아이들은 결국 군사지역인 와룡산 새밤골로 가기로 결정 사격장의 총성속에 들려온 외마디 비명 목격자도 없이 사라진 소년의 운명은 미궁 속 불명 한 날 한시에 증발한 다섯 아이의 행방은 없어 전국에 붙어 나가는 전단지에도 소식이 없어 앵벌이로 팔려 갔다는 외딴 섬으로 넘겨졌다는 납북설이 나도는 한국의 무성한 소문 끝에 4200만원의 포상금이 무색하게 5년이라는 수사 끝에 96년 사건을 종결 우리가 진정 믿고 싶은 건 하늘의 진실하나 그리고 아이를 잃은 부모의 바램은 정부의 관심하나 그러나 삶은 언제나 볼을 꼬집어 꿈이길 바라지만 의문을 가슴에 묻고 아파가 시간은 고통의 약 우리가 진정 믿고 싶은 건 하늘의 진실하나 그리고 아이를 잃은 부모의 바램은 정부의 관심하나 그러나 삶은 언제나 볼을 꼬집어 꿈이길 바라지만 의문을 가슴에 묻고 아파가 시간은 고통의 약 2002년 9월 26일 오전 11시 와룡산 중턱에서 발견된 4구의 유골과 옷가지 현장의 상황을 돌과 흙으로 유골을 은닉한 흔적이 타살 가능성을 암시 경찰은 조난사를 제시 길을 잃은 단순사고사 사건 원인 사유가 비가 내리고 날씨가 흐려 저체온사로 인한 동사 재수사 현장에 없던 머리카락과 치아 십자매듭 및 두개골 골절 원인을 모를 의문사 제3의 장소에서 옮겨졌을 거라는 추측과 발굴 하루 전 장소를 제보한 의혹의 정신 이상자 군생활 당시 사격장에서 비명소리와 함께 한 아이가 부상당하고 또 한 아이가 즉사했다는 신원불명의 제보자 저항이 없던 희생자 어린아이를 가슴에 묻은 부모의 마음은 분노한 바다 11년만에 찾은 아들을 땅속에서 꺼내고 음모론을 은폐과정 타살여부는 확인 미정 우리가 진정 믿고 싶은 건 하늘의 진실하나 그리고 아이를 잃은 부모의 바램은 정부의 관심하나 그러나 삶은 언제나 볼을 꼬집어 꿈이길 바라지만 의문을 가슴에 묻고 아파가 시간은 고통의 약 우리가 진정 믿고 싶은 건 하늘의 진실하나 그리고 아이를 잃은 부모의 바램은 정부의 관심하나 그러나 삶은 언제나 볼을 꼬집어 꿈이길 바라지만 의문을 가슴에 묻고 아파가 시간은 고통의 약 군과 경찰을 모두 포함해 31만 명을 동원 유래가 없는 연인원 속에도 찾지 못한 단서 조직적이고 계획적으로 매장된 지금 이 사건 11년 전 증발한 아이는 땅속에서 울어 수사를 방해 살해를 은폐 말이 없는 변사체 진실은 분명히 밝혀져 개도를 담을 노래 그렇게 찾아도 찾지 못한 그 산에서 유골을 발견 아이들이 사라진 그 산에서 유골을 발견 신은 이제 어디 아픔과 내 눈물 어디에 묻혔니 내가 네게로 가 북에선 간첩이 내려오고 유괴로 팔려간 너를 보도 나를 보는 제 3의 눈 어느 날 증발한 딸을 보도 북에선 간첩이 내려오고 유괴로 팔려간 너를 보도 나를 보는 제 3의 눈 어느 날 증발한 딸을 보도 북에선 간첩이 내려오고 유괴로 팔려간 너를 보도 나를 보는 제 3의 눈 어느 날 증발한 딸을 보도 북에선 간첩이 내려오고 유괴로 팔려가 너를 보도 나를 보는 제 3의 눈 어느 날 증발한 딸을 보도 [Lyrics]On March 26, 1991, the day of the election of the Basic Council was on the day of the temporary holiday house. A trail at the entrance of Waryongsan where you arrived at the Bible Seogeo Sports Stadium Classroom The frog eggs and the salamander eggs caught in the streams are more likely to have a casing and bullet Children who want to pick up an unusual warhead will eventually decide to go to Waryongsan Saebolgol, a military area. The fate of a boy who disappeared without a screaming witness from the shooting range of the shooting range is unknown in the labyrinth. There are no whereabouts of the five children who evaporated at one o'clock, so there is no news in the leaflets that are attached to the whole country. The abduction that it was handed over to a secluded island that was sold as an angle After the investigation of 42 million won of reward, the case ends the 1996 case after five years of investigation. What we really want to believe is the truth of heaven and the desire of parents who have lost their children. However, I hope life always pinches the ball, but I bury the question in my heart and the pain is painful. What we really want to believe is the truth of heaven and the desire of parents who have lost their children. However, I hope life always pinches the ball, but I bury the question in my heart and the pain is painful. 4 districts and clothes found on September 26, 2002 at 11 am on Waryongsan Mountain The trace of hiding the remains with stones and soil that the situation in the field suggests the possibility of killing. The reason for the cause of a simple accident incident that lost the road was rainy and the weather was blurred Doubt that the hair and tooth cross knot and skull fracture were not in the scenes It is a speculation that it would have been transferred from the third place, and the suspicion of reporting the place before the excavation At the time of military life, a child with a scream at the shooting range was injured and another child died The parents of the parents who were buried in the heart of the victim who had no resistance of the unidentified whistleblower were angry sea. It is not confirmed whether or not to kill the conspiracy process in the ground and to kill the conspiracy theory after 11 years. What we really want to believe is the truth of heaven and the desire of parents who have lost their children. However, I hope life always pinches the ball, but I bury the question in my heart and the pain is painful. What we really want to believe is the truth of heaven and the desire of parents who have lost their children. However, I hope life always pinches the ball, but I bury the question in my heart and the pain is painful. A clue that 310,000 people, including both the military and the police, could not be found even in a lover who did not originate. The child who has evaporated 11 years ago in this case, which is organized and deliberately buried, cries in the ground. The truth that there is no concealment to interfere with the investigation is clearly revealed, I found the ashes in the mountains where the remains were found in the mountains that I could not find like that. Where God is now buried where the pain and my tears are buried, I go to you In the north, a spy came down and the kidnapors were sold as kidnapping. In the north, a spy came down and the kidnapors were sold as kidnapping. In the north, a spy came down and the kidnapors were sold as kidnapping. In the north, spies come down and sold as kidnapping, and the third eye that sees you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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