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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짓말 - 박미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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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가사쨩
작성일 2025.04.23 15:26
11 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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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짓말 - 박미경 (lie - Park Mi  kyung) 커버 이미지

거짓말 - 박미경 (lie - Park Mi kyung)

작사 : 이희승
작곡 : 이경섭
편곡 : 이정훈
드럼세트 : 강수호
백코러스 : 김효수,
베이스 기타 : 이태윤
색소폰 : 장효석
클래식 기타 : 정용민,
트럼본 : 이한진
트럼펫 : 김동하
피아노 : 최태완
#갑자기, #거짓말, #거짓말도, #걱정할까봐, #그건

[가사]


차라리, 차라리, 차라리 다 말하지 그랬어.
내 사랑이 어딘가 조금씩 널 지치게 했다고.
넌 너무 편해서, 언제나 날 이해해서, 너 갑자기
날 떠난다할 줄 몰랐어.
너 언제나, 언제나, 언제나 늘 너 밖에 모르지.
널 사랑해 널위한 배려로 늘 나혼자 울었어.
믿었지, 긴 시간만큼 사랑은 더 깊어진다고.
하지만 그건 다 거짓말뿐.
사랑이 부족했다 생각하지마.
나 나름에 너를 위해서 너 걱정할까봐 했던 거짓말도 있어.
넌 아직 여잘 몰라.
넌 사랑을 다시 배워봐.
그 다음에 마지막이 될, 니 사람이 될 걸 그랬어.
넌 사랑이 처음도 아닌데 왜 남자를 모르니.
나 때로는 무관심 했지만 널 잊은게 아니야.
모르지,니곁에서 난 혼지인 듯 늘 외로웠어.
그게 사랑이면 소용없어.

[Lyrics]


Rather, rather, rather, I didn't say everything.
My love was tired of you somewhere.
You are so comfortable, you always understand me, you suddenly
I didn't know you would leave me.
You always, always, always you only know you.
I loved you and always cried alone.
I believed, love is deeper as long as a long time.
But that's just a lie.
Don't think that love is lacking.
I have a lie that I was worried about you for you.
You don't know yet.
You learn love again.
Then it would be the last, I would be yours.
You're not the first time you love, but why don't you know a man?
I was sometimes indifferent, but I didn't forget you.
I don't know, I was always lonely as if I was a hindrance.
It's useless if it's lo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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