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널 수 없는 강 - 한영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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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가사쨩
작성일
2025.04.22 15: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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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건널 수 없는 강 - 한영애 (River - Han Young ae) 드럼세트 : 정태국
클래식 기타 : 오태호, 피아노 : 김명수 [창작] #강둑, #강물, #강물뿐, #같이, #건너려해도
[가사]손을 내밀면 잡힐것 같이 떠난 곁에 있어도 언제부턴가 우리 사이엔 흐르는 강물 이젠 건널 수 없네 내가 다가면 너는 또멀리 강둑 위로 숨어서 아름다웠던 지난 일들을 흘려보내고 소리도 없이 웃네 그리워해도 보이는 것은 흘러가는 강물뿐 건너려해도 건널 수없이 멀어져가서 이젠 보이지 않네 뜨바뚜예야 - 뜨바뚜예야 - 이젠 보이지 않네 - [Lyrics]Even if you leave your hand, you will be caught by your side At some point, the river flowing between us I can't cross it anymore When I approach, you hide the river bank I spent the past things that were beautiful I smile without sound Even if you miss, the only thing you see is the flowing river Even if you try to cross the way, you go far away I can't see it anymore Totbatu Ya -Tot Batuya- I can't see it anymor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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