견딜 수 없는 날들 - 아낌없이 주는 나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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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가사쨩
작성일
2025.04.25 23: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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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견딜 수 없는 날들 - 아낌없이 주는 나무 (Unbearable days - Gut) 보컬 : 최원현,
클래식 기타 : 박광민, #견딜, #골목길엔, #괜찮다고, #그날, #그녀의
[가사]난 너의 모든 걸 이해하려해 그날 밤 너의 변한 그 모습에 난 괜찮다고 웃기도 하고 미안해했지 그러면 우리사랑이 끝난 줄 알았지 늦은 밤 너의 집 앞에까지 바래다주는 그 누군가 먼발치서 우연히 본 나에게 넌 날 의식하듯 행복한 채 그의 품에 안겼지 내 사랑 아니면 한 순간 조차도 살 수없는 널 난 알아 이젠 하루하루를 널 위해 살겠어 피할 수 없는 운명이라 생각하며 이런 나의 바램이 너무나 늦다고 골목길엔 그녀의 슬픈 두 눈을 닮은 빗물이 내리네 쓸쓸히 쓸쓸히 늦은 밤 너의 집 앞에까지 바래다주는 그 누군가 먼발치서 우연히 본 나에게 넌 날 의식하듯 행복한 채 그의 품에 안겼지 내 사랑 아니면 한 순간 조차도 살 수없는 널 난 알아 이젠 하루하루를 널 위해 살겠어 피할 수 없는 운명이라 생각하며 이런 나의 바램이 너무나 늦다고 골목길엔 그녀의 슬픈 두 눈을 닮은 빗물이 내리네 쓸쓸히 쓸쓸히 [Lyrics]I try to understand everything you That night, on your changed appearance I'm sorry and I'm sorry I was okay Then I thought our love was over Someone who wants to be in front of your house late at night As if you were conscious of me He was happy with his arms I can't live even for a moment, or I know I know Now I will live for every day I think it's an inevitable fate My wish is too late On the alley, her sad two eyes resemble The rain falls, the lonely Someone who wants to be in front of your house late at night As if you were conscious of me He was happy with his arms I can't live even for a moment, or I know I know Now I will live for every day I think it's an inevitable fate My wish is too late On the alley, her sad two eyes resemble The rain falls, the lonely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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