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백 - 안치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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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사쨩
작성일
2025.04.19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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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백 - 안치환 (confession - Ahn Chi hwan) 작사 : 안치환 #가라하지 #뒤돌아 #싫어 #아무런 #어이가나작곡 : 안치환 편곡 : 조동익 보컬 : 안치환 드럼세트 : 김영석 베이스 기타 : 김현규, 색소폰 : 이정식 씬디사이저 : 김효국, 클래식 기타 : 권혁진, 하모니카 : 안치환 [가사] 누구도 나에게 이 길을 가라하지 않았네 누구도 나에게 이길을 가라하지 않았네 나의 꿈들이 때로는 갈길을 잃어 이 칙칙한 어둠을 헤맬때 뒤돌아 서있는 사람아 나는 너의 아무런 의미도 아닌 것 워- 워- 그땐 난 너무 외로웠네 워- 워- 누구도 나에게 이길을 가라하지 않았네 누구도 나에게 이길을 가라하지 않았네 나를 찾고서 현란한 언어에 휩쓸려 이거리를 떠돌고 있을때 덧없는 청춘의 십자가여 너를 부여 나는 울었네 워-- 워-- 누구도 나에게 이길을 가라하지 않았네 누구도 나에게 이길을 가라하지 않았네 길을 멀은데 가야할 길을 더 멀은데 비틀거리는 내모습에 비웃음 소린 날 찌르고 어이가나 길은 멀은데 허나 눈부신 새날 찾아 이 어둠을 헤치는 사람되어 나로부터 자유로운 내 이 작은 노래에 꿈을 싫어 노래여 나의 생이여 노래여 가난한 내 청춘의 꿈이여 [Lyrics] Nobody told me to go to this way Nobody told me to win. When my dreams sometimes lose their way and wander this dull darkness The person standing back, I am not your meaning Wo-War-Then I was so lonely War-War- Nobody told me to win. Nobody told me to win. When I was looking for me and was swept away by a brilliant language The cross of the fleeting youth, I cried War-War- Nobody told me to win. Nobody told me to win. It's far away, but it's far away, but it's staggering. The ridiculous day stabbed and the road was far away But I am a person who goes through this darkness to find a brilliant new day In my little song free from me I hate dreams, sing, my life The dream of my poor youth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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