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야에서 - 안치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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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가사쨩
작성일
2025.04.19 1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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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광야에서 - 안치환 (In the wilderness - Ahn Chi hwan) 작사 : 문대현 #남도에서 #부둥킨 #어찌 #주저 #해지는씬디사이저 : 박기영 어쿠스틱 기타 : 배영길, 하모니카 : 김광석 [가사] 찢기는 가슴안고 사라졌던 이땅에 피울음있다. 부둥킨 두팔에 솟아나는 하얀옷에 핏줄기있다. *해뜨는 동해에서 해지는 서해까지 뜨거운 남도에서 광활한 만주벌만 우리 어찌 가난 하리오 우리 어찌 주저 하리오 다시서는 저 들판에서 움켜쥔 뜨거운 흙이여 [Lyrics] I have to smoke in this land that has disappeared with a tearing heart. Sprinkled There is a blood in the white clothes. *The sun rises in the East Sea Manjus bee in the hot Namdo until the West Sea How are we poor? Again, the hot soil grabbed in that field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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