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녀의 학번 - 아낌없이 주는 나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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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가사쨩
작성일
05.02 14: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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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녀의 학번 - 아낌없이 주는 나무 (Her student number - Gut) #가끔, #가던, #간주중, #걷던, #걷자했지
[가사]그녀의 학번 (Tenor) - 아낌없이 주는 나무 며칠전 지난 동창회에서 아름다운 기억 속의 너를 만났지 짖궂은 친구들을 뒤로하고 난 웃으며 너에게 다가가 걷자했지 까칠한 너의 변한 그 모습에 위로해 줄 따듯한 느낌도 난 숨기고 말없이 고개숙여 걷던 우린 그렇게 헤어졌네 첫 만남처럼 아주 오래전이었지 졸업후에 너의 전화를 받았지 깊은 체념에 힘겨운 소리에 미안해 날 잊은줄 알았어 너의 모든 것을 이해하려면 그저 난 웃기만 했지 항상 너의 곁에 있는 그 사람이 아직도 난 부러워해 가끔 난 우리가 늘 가던 분주한 극장 주변에서 마지막 영화가 끝날 때 너를 찾곤 하지 간주중 너의 모든 것을 이해하려면 그저 난 웃기만 했지 항상 너의 곁에 있는 그 사람이 아직도 난 부러워해 가끔 난 우리가 늘 가던 분주한 극장 주변에서 마지막 영화가 끝날 때 너를 찾곤 하지 안녕 [Lyrics]Her student tenor -a generous tree A few days ago at the reunion I met you in a beautiful memory Leaving behind the bunting friends I smiled and approached you and walked to walk In your rough look I also hide the warm feeling to comfort We walked without words I broke up like that. Like the first meeting It was a long time ago After graduating, I got your phone In a difficult sound with a deep resignation I'm sorry I thought I forgot me To understand everything I was just funny The person who is always by your side I'm still envious Sometimes I have always been Around the busy theater When the last movie is over, I use you Regarded To understand everything I was just funny The person who is always by your side I'm still envious Sometimes I have always been Around the busy theater I will find you at the end of the last movi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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