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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운 얼굴 - 유익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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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가사쨩
작성일 2025.04.19 13:16
88 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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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운 얼굴 - 유익종 (Nostalgic face - Beneficial species)

작사 : 정홍택
작곡 : 정홍택
#그땐 #내곁을 #단풍이 #모습 #잊어야

[가사]
너를 사랑한다고 그땐 왜 말못했나
밀려가고 밀려오는 파도처럼 그리움이 가슴을 적시는데
어느새 계절은 가고 또 다시 단풍이 물들었네
그러나 세월가면 잊혀진다는 그 말이 오히려 나를 울리네~
너를 사랑한다고 그땐 왜 말을 못했나?....
잊을 수 없는 그대 볼 수 없는 그대 진한 커피 힌잔에 지울 수 있을까?
사랑이라는 그리운 얼굴
아직도 나에게는 찾아올 줄을 모르고 이제는 잊어야 할
그리운 그대모습 어이해 내곁을 떠나지 않나
너를 사랑한다고 그땐 왜 말을 못했나
잊을 수 없는 그대
볼 수 없는 그대
진한 커피 한잔에 지울 수 있을까?
사랑이라는 그리운 얼굴 아직도 나에게는 찾아올 줄을 모르고
이제는 잊어야 할 그리운 그대 모습
어이해 내곁을 떠나지 않나

[Lyrics]
Why didn't you say that you love you then
Like a wave that is pushed and pushed, longing is soaked.
Suddenly the season went and the autumn leaves were colored again
But the word that it is forgotten in the years rangs me ~
Why didn't you say that you love you? ....
Can you erase your rich coffee Hinzan that you can't see?
A nostalgic face of love
I still don't know how to come to me, and now I have to forget it
Do you miss you? Hey, don't you leave me
Why didn't you say that you love you then
Unforgettable you
You can't see
Can you erase it with a glass of dark coffee?
I still don't know how to come to me
Now you miss you now
Hey, don't you leave 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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