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겨울의 찻집 - 현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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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가사쨩
작성일
2025.04.23 0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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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 겨울의 찻집 - 현미 (That winter tea house - Brown rice) 인스트루먼츠 : 윤영인
#가슴에, #걸까, #걸린, #걸어갔어요, #겨울의
[가사]바람 속으로 걸어갔어요 이른 아침의 그 찻집 마른 꽃 걸린 창가에 앉아 외로움을 마셔요 아름다운 죄 사랑 때문에 홀로 지샌 긴 밤이여 뜨거운 이름 가슴에 두면 왜 한숨이 나는 걸까 아 웃고 있어도 눈물이 난다 그대 나의 사랑아 아름다운 죄 사랑 때문에 홀로 지샌 긴 밤이여 뜨거운 이름 가슴에 두면 왜 한숨이 나는 걸까 아 웃고 있어도 눈물이 난다 그대 나의 사랑아 아 웃고 있어도 눈물이 난다 그대 나의 사랑아 [Lyrics]I walked into the wind The early morning tea house Sit by a dry window Drink loneliness Because of the beautiful sin love Long night alone If you put it on the hot name Why sighs Oh, even though I laugh Your love Because of the beautiful sin love Long night alone If you put it on the hot name Why sighs Oh, even though I laugh Your love Oh, even though I laugh Your lov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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