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누굴 운명처럼 - 김민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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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사쨩
작성일
2025.04.20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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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 누굴 운명처럼 - 김민교 (Like anyone who destiny - Kim Min kyo)작사 : 국기형
#가볍게 #다시 #떠나가는 #시간속으로 #한번작곡 : 이두헌 편곡 : 이두헌 드럼세트 : 박영용, 백코러스 : 안진우, 베이스 기타 : 이수용, 색소폰 : 김명곤, 클래식 기타 : 최희선, 키보드 : 최경식, [가사] 그 누굴 운명처럼 - 김민교 이 세상 사람 모두 늘 헤어짐을 운명처럼 받아들여도 우리에게는 이별의 아픈 순간이 가볍게 스쳐갈줄 알았어 더 이상 아무것도 난 필요하지 않았었지 너와 함께면 하지만 이젠 흐르는 시간속으로 내 모든것을 맡겨 놓을뿐 너의 숨죽여 우는 낯설은 모습을 보면서 아무런 말도 할 수가 없었지 그저 눈물보다도 서글픈 마지막 미소로 떠나가는 너를 지켜보고 말았지 니가 다시 한번 이 세상에 태어나 그 누굴 운명처럼 사랑하게 된다면 언제나 내 안에 머무는 너로 인하여 내 마음 항상 슬퍼지게.. 너의 숨죽여 우는 낯설은 모습을 보면서 아무런 말도 할 수가 없었지 그저 눈물보다도 서글픈 마지막 미소로 떠나가는 너를 지켜보고 말았지 니가 다시 한번 이 세상에 태어나 그 누굴 운명처럼 사랑하게 된다면 언제나 내 안에 머무는 너로 인하여 내 마음 항상 슬퍼질거야 [Lyrics] Like anyone's destiny -Kim Min -kyo All of this world Even if you always accept the breakup like destiny For us, the painful moment of parting I thought it would pass lightly No more I didn't need it, if you with you But now in the flowing time I just leave my everything Looking at your breathing strange appearance I couldn't say anything Just with the last smile that is sad than tears I watched you who was leaving You are once again born into this world If you love like that fate Because of you who always stay in me My heart is always sad ... Looking at your breathing strange appearance I couldn't say anything Just with the last smile that is sad than tears I watched you who was leaving You are once again born into this world If you love like that fate Because of you who always stay in me I will always be sad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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