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무 - 최이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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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가사쨩
작성일
2025.04.23 05: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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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무 - 최이안 (tree - Choi Yi an) 작사 : 최이안
작곡 : 최이안 편곡 : 박강영 보컬 : 최이안 백코러스 : 서동성 클래식 기타 : 함춘호 피아노 : 박강영 #감고, #거라고, #곁에, #그대, #그대를
[가사]나 그대를 만날 수만 있다면 이런 눈보라쯤은 괜찮아요. 그대 내 곁에 다가와 웃어준다면 얼어붙은 내 두 손은 녹아버릴 테니까 나 그대를 만날 수만 있다면 이런 비바람쯤은 괜찮아요. 그대 내 곁에 다가와 안아준다면 젖어있는 두 빰은 따스해질 테니까 나 그대를 만날 수만 있다면 나무 한 그루가 되어도 좋아요. 그대 내 곁에 다가와 쉴수 있도록 두 팔 벌려 나 그대를 맞아줄 테니까 태양마저 눈을감고 별들마저 사라질 그때엔 내 기도도 그때까진 이루어질 거라고 믿어요. 나 그대를 만날 수만 있다면 이런 눈물쯤은 참을 수있어요. 그대 내 곁에 다가와 줄때까지는 슬퍼하지 않겠다고 맹세할게요. 태앙마저 눈을 감고 별들마저 사라질 그때엔 나 그대를 만날 수 있다면 나무 한 그루가 되어도 좋아요. 그대 내 곁에 다가와 쉴수 있도록 두 팔 벌려 나 그대를 맞아줄 테니까 나 그대를 만날 수만 있다면 이런 눈물쯤은 참을 수 있어요. 그대 내 곁에 다가와 줄때까지는 슬퍼하지 않겠다고 맹세할게요. [Lyrics]If I can meet you, it's okay. If you approach me and laugh Because my two hands of frozen hands will melt If I can meet you, this rain is fine. If you approach me and hug me The wet two will be warm If you can meet you, you can be a tree. So that you can get by my side I will open my arms and get you At the time when the sun closed my eyes and the stars disappeared I believe my prayer will be done until then. If I can meet you, I can endure these tears. I will swear not to be sad until you come with me. At the time that even the Taean closed eyes and even the stars disappeared If I can meet you, I can be a tree. So that you can get by my side I will open my arms and get you If I can meet you, I can stand this tears. I will swear not to be sad until you come with m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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