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사계절 - 심수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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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사쨩
작성일
2025.04.27 13: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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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의 사계절 - 심수봉 (My four seasons - Shim Subong) 작사 : 심수봉
작곡 : 심수봉 편곡 : 유영선 드럼세트 : 수연 색소폰 : 김원용 클래식 기타 : 유영선 #가는데, #감싸던, #개나리, #그날밤, #그얼굴이
[가사]바닷바람 불어오고 나의 사계절 잠깨우니 개나리 활짝피고 봄은 또 가는데 한번 본 그얼굴이 다가와 감싸던 그 팔이 그날밤 그 모습은 다시 볼 수 없나 날이 밝으면 떠나야 하는 만나선 안될 사람을 한번만 다시 또 한번만 만나고 싶어 단 한번 맺은 사랑이 마지막 종말일지라도 끊을 수 없는 마음은 어제도 오늘도 꺽으면 꺾인다 이런 여잔가 반해서 다가간다 맡기라 맡기건만 이제와서 왜 또 울리나 사랑엔 의심도 없다. 내인생 모두를 걸었다. 운명도 묻지마라 내 운명은 당신 [Lyrics]The sea breeze and my four seasons wake up Forsythia blooms and spring is going again The arm that I saw once and wrapped up Can't you see that again that night If the day is bright, I want to meet again once again Even if the love that has been made is the last end I can't stop my heart yesterday and today If you break down, you'll break. Leave it to leave it, but why will it ring again now There is no doubt in love.I walked all of my life. Don't ask for fate. My destiny is you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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