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사나이다 - 이혁준
페이지 정보
작성자
가사쨩
작성일
2025.04.22 06:57
4 조회
본문
 나 사나이다 - 이혁준 (I am a man - Lee Hyuk jun) 드럼세트 : 강수호
바이올린 : 배신숙 백코러스 : 문지환 클래식 기타 : 이성렬 #2부, #가슴에, #간절한, #간주중, #강한
[가사]나 사나이다 (야인시대 2부 삽입곡) - 이혁준 하루를 산다해도 하루를 죽는다는건 이제서야 그 의미 깨닫는 혼자가 됐어 삶의 그늘에 뒤척인 내 영혼도 깨우고 덧 없는 세월에 무게 모두 버려야해 어둡던 방황도 간절한 사랑도 시렸던 슬픔도 내 가슴에 칼로 자르고 사나이 눈물 약하다 욕하지마 어리석게들 비웃음 쳐도 나는 죽지 않아 불어라 바람 내 눈물 보이지 않게 이 세상이 원한건 강한 나 나 사나이다 간주중 어둡던 방황도 간절한 사랑도 시렸던 슬픔도 내 가슴에 칼로 자르고 사나이 눈물 약하다 욕하지마 어리석게들 비웃음 쳐도 나는 죽지 않아 불어라 바람 내 눈물 보이지 않게 이 세상이 원한건 강한 나 나 사나이다 [Lyrics]I'm Sana (Insert Song of the Night Era) -Lee Hyuk -jun Even if you live a day, you die a day Only now I became alone who realized that meaning I woke up my souls in the shadow of life You have to throw away all the weight in the unnatural years Dark wandering and earnest love The sorrow that I was cold was cut in my chest with a knife Man Tears are weak, don't swear Even if I laugh foolishly, I don't die Blow, wind my tears invisible What this world wants is a strong nana. Regarded Dark wandering and earnest love The sorrow that I was cold was cut in my chest with a knife Man Tears are weak, don't swear Even if I laugh foolishly, I don't die Blow, wind my tears invisible What this world wants is a strong nana. |
태그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