낙엽 - 김동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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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사쨩
작성일
2025.04.21 1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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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낙엽 (落葉) - 김동률 (Fallen leaves - Kim Dong ryul) 작사 : 이적,
작곡 : 김동률 #강인하지, #같겠소, #곳으로, #괴로움도, #그대
[가사]바람이 흐르면 또 흘러가는 대로 나는 한번도 강인하지 못했소 놓아버렸소 그대 손도 앙상하게 떨리는 외침 허공으로 취저어 봐도 내가 버린 그대는 돌아올 수 없는 어디로 세월이 지나면 새 잎새로 다시 돋아나도 그리 그토록 소중했던 그대와 어찌 같겠소 내게 기어이 지워지지 않으리라는 이내 너무도 무거운 그 죄로 인해 이제 다시는 다시는 사랑 할 수 없게 됐소 바닥에 부서진 그대 모습 보는 괴로움도 그런 그대를 외면하고 돌아서 살아남은 내 외로움도 머리카락 떨구는 아픔 그런만큼 무뎌지고 매일 더욱 단단한 껍질깊은 곳으로 숨어가고 세월이 지나면 새 잎새로 다시 돋아나도 그리 그토록 소중했던 그대와 어찌 같겠소 내게 이거이 지워지지 않으리라는 이내 너무도 무거운 그 죄로 인해 이제 영원히 영원히 사랑 할 수 없게 됐소 [Lyrics]As the wind flows again, I have never been strong before I let go Your hands are also trembling Even if you look in the air You can't come back Wherever you go, even if you sprout again with a new leaf So how did you be so precious? To me that the gear will not be erased Because of the sin that is too heavy Now I can never love again again The pain of seeing you broken on the floor My loneliness that survived and turned around The hair drops as much as the pain Hide in a harder peeling place every day After many years, So how did you be so precious? To me this will not be erased Because of the sin that is too heavy Now I can't love forever foreve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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