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다 - 한영애
페이지 정보
작성자
가사쨩
작성일
2025.04.23 04:30
4 조회
본문
 난.다 (비상구(飛上口)) - 한영애 (I. - Han Young ae) 작사 : 한영애
작곡 : 신윤철 편곡 : 강호정 #가는, #고독, #기쁨이, #깨고서, #껍질을
[가사]아무도 보지 않고 아무도 듣지 않는 이 어둠 사이 날개짓 아무도 오지 않고 누구도 알지 못한 이 고독 사이 틈새로 홀로남아 화련한 변신을 예견 했었지.. 수 천년의 해묵은 달력은 사라지리라... **세상으로 가는 문을 열어 너의 꿈이 이루어 지리라.. 껍질을 깨고서 우주(를)안고 난.다.난.다. 난.다 날아 아무도 보지 않고 아무도 듣지 않는 이 어둠사이 날개짓 홀로남아 화려한 변신을~~~~ **세상으로 가는 문을 열어 너의 기쁨이 되리라.. 껍질을 깨고서 우주(를) 안고 난.다.난.다.난.다.날아 또 다른 세상으로... 비상을 노래 하는 이중심 사이 흔들림 벗어 버린 어제의 모습은 사라 지리라.. 멀리 사라 지리라.... 멀리 사라지리라..... [Lyrics]No one sees and no one listens to No one comes in the dark between the dark It remains alone in a gap between this solitude that no one knows I predicted a painful transformation ... Thousands of years of old calendar will disappear ... ** Open the door to the world and your dreams will come true. Break the shell and hold the universe. I. The wing alone between this darkness remains a gorgeous transformation ~~~~ ** Open the door to the world and be your joy .. Breaking the shell and holding the universe. In another world ... The shaking between the center singing the emergency Yesterday's appearance is Sarah. Sarah will be far away .... It will disappear away ..... |
태그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