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중일기 - 아일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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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사쨩
작성일
2025.04.24 14: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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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난중일기 - 아일랜드 (Dagger - Ireland) #12년에, #걸어, #깨지더라고, #깨질, #나름대로는
[가사]1. 앓느니 죽고말지 정말 피곤해서 못살겠다 학교생활 12년에 눈은 나빠지고 요령만 늘어 내신성적에 남아있는 내 인생을모두 걸어 놓은채로 야간자율에 학원까지 나름대로는 최선을 다했다 다당하게 살아보자 행복이 성적순이라도 주눅들어 있지마고 할말은 하고 살자 인간답게 살아보자 이눈치 저눈치 보지말고 누구에게 물어봐도 우린 죄가 없다 2. 화나서 마시고 속상해서 피워대고 월급쟁이 십년에 몸은 망가지고 성질만 버려 월말정산에 야근까지 내가 무슨 마징가제튼줄 아냐 평생 모아도 내집 한칸 못가지기는 마찬가지다 당당하게 살아보자 깨질 때 깨지더라고 주눅들어 있지말고 할말은 하고 살자 인간답게 살아보자 힘없고 빽없는 사람들도 찌그러진 자존심을 회복하고 싶다 [Lyrics]1. In 12 years of school life, my eyes are getting worse and only the tips increase. With all my life left in my life At night, I did my best to the academy. Let's live a variety of ways, even if happiness is the order Don't be in a hurry, let's live with something to say Let's live like a human being, don't look at this eye Even if we ask anyone, we have no sin 2. In the salary war, the body is ruined and the nature is destroyed I am not a Mazinga Zepon until the end of the month and night shift. Even if I collect my life, I can't have one my house. When I lived proudly, I broke when I was broken Let's live with something to say Let's live like a human being I want to restore the crushed prid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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