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말야 - 유리상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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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사쨩
작성일
2025.04.25 18: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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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난 말야 - 유리상자 (I am - Glass box) 편곡 : 박인영,
보컬 : 박승화, 드럼세트 : 강수호 바이올린 : 오조환 베이스 기타 : 신현권 비올라 : 최유진 첼로 : 오요환 클래식 기타 : 함춘호, 키보드 : 한충완, 퍼커션 : 박영용 피아노 : 전영호 #가면, #거니, #거두고만, #곳에, #그걸
[가사]지금 넌 도대체 어디 있는지 남은 말이 너무 많은데 이대로 오늘 밤이 지나버리면 우린 다시 못볼지 모르는데 헤어지자는 말을 꺼내고 나서 이렇게 후회하고 있는데 아무 표정없이 돌아선 너는 나없이도 살 수 있다는 거니 한번만이라도 잡아줄 순 없었니 이대로 끝이 될수는 없다고 알고있니 너의 뒷모습이 사라지도록 그 곳에 서 있던 지친 나의 어깨를 넌 모르겠니 그걸 바랬던게 아닌데 내가 먼저 말하길 기다린거니 날 위해 혹시 이별을 넌 받아준거니 하루도 너 없인 안되는데 이게 아닌데 넌 도대체 어딨는거야 거두고만 싶은 말들로 난 후회하는데 날 잡아줄꺼라 믿었던 내 잘못이야 하루도 너 없인 안되는데 밤을 세워 전화해도 넌 받지 않는걸 이대로 오늘이 가면 널 포기할지도 모르는 일인데 [Lyrics]Now you are There are so many words left If we pass by tonight, we don't know if we can't see it again After breaking up to break up I regret it like this Even without me, without me You can live I couldn't hold it once It can't be ended like this I know that your back disappears My tired shoulder standing there You didn't know it, so I didn't want it Did I wait to say first Have you ever accepted a breakup for me? I can't do you without a day It's not this, but you are it where the hell is it I regret it with words I want to reap It's my fault that I believed to hold me I can't do you without a day Even if you call the night, you don't accept it If you go today, you might give up you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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