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몸이 재가 되어 - 도원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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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사쨩
작성일
2025.04.23 1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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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몸이 재가 되어 - 도원경 (My body becomes ashes - Dowonkyung) 작곡 : 신대철
편곡 : 신대철 드럼세트 : 강수호 베이스 기타 : 이태윤 클래식 기타 : 함춘호, 키보드 : 최태완 #감쌌을, #그대, #그대가, #그대내게, #그대사랑
[가사]너무나도 아름다운 수많았던 저 별들이 찬란하게 부서져 우리몸을 감쌌을 때 함께 했었던 그 순간들을 잊을 수가 있을까 그대 내게 했던 말을 달콤했던 그 속삭임 잊지 않았겠지요 찬 바람이 불어오면 안식처가 되어주던 그대사랑 그때는 왜 깨닫지 못했을까 그대 없이는 아무 의미없는 지금 나의 하루하루 너무멀게 느껴지네 사랑했던 그대내게 다시 올수만 있다면 내몸이 재가되어 허공에 타오를 때 잡을 수 없는 안타까움에 그대 너무 슬퍼하지마 만날순 없지만 내려다 볼 수 있고 나를 기억할 그대가 있어 나는 너무 행복할꺼야 [Lyrics]So many beautiful Those stars broke brilliantly When we wrapped our body Those moments we were together Can I forget What you said I wouldn't have forgotten that sweet whisper When the cold wind blows, the haven At that time Why didn't you realize it Without you My day now It feels too far You loved you If I can come again, my body becomes ashes When burning in the air I can't catch it Don't be so sad I can't meet You can look down I have you to remember me I will be so happy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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