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로 가는 길 - 푸른하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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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사쨩
작성일
2025.04.24 0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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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일로 가는 길 - 푸른하늘 (The way to tomorrow - Blue sky) 보컬 : 유영석
#가는, #가슴도, #가진것을, #고독마저, #곳의
[가사]넌 알고 있었니 세상 그늘진 곳의 아픔을 가슴도 메말라 고독마저 생각지 못하는 밝게만 느껴지던 세상한 구석에는 눈물조차 흘릴 수 없는 사람이 있는 건 내일로 가는 길 사랑으로 칠할 수 있다면 이세상엔 밤과 낮을 다르게 느끼지 않을텐데 내가 가진것을 조금씩 나눠줄 수 있다면 메마른 눈빛과 마음 대신에 따뜻한 눈물이 넘쳐 흐를텐데 난 이제 알았지 초라한 곳의 주름진 모습을 바쁘게 살지만 즐거움 생각하지 못하는 밝게 느껴지던 세상 한구석에는 웃음마저 잊은채 사는 사람이 있는 걸 내가 있는 방보다 작은 공간속에서 좁은 줄도 모른채 잠든 아이들 모습 **내일로 가는 길 사랑으로 칠할 수 있다면 이세상엔 밤과 낮을 다르게 느끼지 않을텐데 내가 가진것을 조금씩 나눠줄 수 있다면 메마른 눈빛과 마음 대신에 따뜻한 눈물이 넘쳐 흐를텐데 [Lyrics]Did you know? My chest is also a medium, and I can't even think of loneliness Even in the corner of the world that only felt bright There is a person who cannot shed If you can paint with love for tomorrow In this world, you won't feel different at night and day. If I can share what I have Instead of dry eyes and hearts, warm tears It will flow overflowing I know now, the wrinkles of the shabby places I live busy but I can't think of pleasure In the corner of the world that felt bright, even laughter There is someone who lives Narrow lines in a smaller space than my room The children who are asleep without knowing ** If you can paint with love for the way to tomorrow In this world, you won't feel different at night and day. If I can share what I have Instead of dry eyes and hearts, warm tears It will flow overflowing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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