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로 - 김장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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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사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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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4.19 12: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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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일로 - 김장훈 (Tomorrow - Kim Jang hoon) 작사 : 조동익 #꿈들 #슬펐던 #아팠던 #푸른 #하늘은작곡 : 조동익 편곡 : 최성, 클래식 기타 : 이준 키보드 : 장경아 [가사] 내가 아팠던 만큼 하늘은 더 파랗고 내가 슬펐던 만큼 바다는 더 푸르러 이룰 수 없었던 나의 많은 꿈들 이젠 잊을 수 있어 지울 수 없었던 아픈 기억들도 이젠 버릴 수 있어 내겐 알 수 없는 내일이 있을뿐야 구름걷힌 하늘이 푸른 날엔 나는 떠날꺼야 니가 떠났던 것처럼 내일로 [Lyrics] As I was sick, the sky was blue and the sea was more green as I was sad. I can forget many of my dreams that I couldn't achieve I can throw away the painful memories that I couldn't erase There is only an unknown tomorrow. I'm going to leave, as if you were lef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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