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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힘겹던 날 - 조규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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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가사쨩
작성일 2025.04.20 01:22
46 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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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힘겹던 날 - 조규만 (My hard day - Kyu man Cho)

드럼 : 장혁,
바이올린 : 이지연
백코러스 : 조규만,
베이스 기타 : 조동익,
색소폰 : 이정식
클래식 기타 : 샘리(Sam Lee),
키보드 : 안준영
퍼커션 : 박영용
피아노 : 황세준,
#갈수록 #내게 #만나 #알아 #표현할

[가사]
내 힘겹던 날 긴 어둠 속으로 다 흩어져가고 넌 내게 말했지
시간이 흐르면 잊혀질 거라고
가슴속에 묻어둔 알 수 없는 슬픔 이슬처럼 내려와 강물 되어 흘러가네
(빗물처럼 내려와 흰눈 되어 쌓여가네)
난 알아 내게 남아있는 그대 향한 그리움 표현할 순 없겠지만
먼 훗날 그대 다시 만나 애기할 수 있다면 나 영원히 그댈 따르리
시간이 갈수록 깊어져 가는 건 이젠 조금씩 익숙해져 가는 슬픔 소리쳐
그대 이름 다시 부를 수만 있다면 들을 수는 없겠지만

[Lyrics]
My hard day is scattered into the long darkness and you told me
It will be forgotten over time
It comes down like an unknown sorrow dew in my heart and flows.
(It comes down like rain and white snow)
I can't express my longing for you who remain to me
If I can meet you again in the distant future, I will follow you forever
As time goes by, it gets deeper now
If you can call your name again, you won't be able to hear i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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