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의 바다 - 노브레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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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가사쨩
작성일
2025.04.26 20: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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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너의 바다 - 노브레인(NoBrain) (Your sea - Nobrain) 보컬 : 정재환(쟈니),
#가슴속은, #가슴에, #감싸, #거친, #검붉은
[가사]서로에 아무것도 아는것은 없었지만 언제나 우리 곁에 웃고 있던 그 친구 우리가 뿜어내는 거친 소음에 취한채 마냥 춤추곤 했었던 기억속 그 애 모습 그가 기댔던 무대위 우리들과 무대안의 친구들 귀를 찢는 소음들 벅찬 가슴에 바다를 원했고 땀에 젖은 그 미소도 이젠 볼 수가 없지만 너의 맘처럼 넓은 저 바다와 끝 없는 우리들의 외침이 너를 감싸 안게 하지!! 검붉은 바다 앞에 서로를 어루만지며 또 다른 내일을 향해 술잔을 부딪쳤지만 꺼질듯 아파왔던 그녀석의 가슴속은 어떠한 희망 조차도 채워 줄 수 없었네 그가 기댔던 낡은 기타 한대와 무대위에 자신을 그려왔던 그 꿈들 벅찬 가슴에 바다를 원했고 땀에 젖은 그 미소도 이젠 볼 수가 없지만 너의 맘처럼 넓은 저 바다와 끝 없는 우리들의 외침이 너를 감싸 안게 하지!! 벅찬 가슴에 바다를 원했고 땀에 젖은 그 미소도 이젠 볼 수가 없지만 너의 맘처럼 넓은 저 바다와 끝 없는 우리들의 외침이 너를 감싸 안게 하지!! [Lyrics]I didn't know anything with each other, but The friend who was always smiling by us Drunk by the rough noise we emerge He used to dance as if he used to dance The stages he leaned on the stage and friends on the stage The noises that tear the ear I can't see the smile that is so wet with sweat Those sea and endless cry, like your heart, Don't cover you! I touch each other in front of the dark red sea I bumped a glass toward another tomorrow, but The inside of his chest that seemed to be turned off I couldn't fill any hope He leaned on the stage and on the stage The dreams that have been drawn I wanted the sea in the overwhelming chest I can't see the smile that is so wet with sweat Those sea and endless cry, like your heart, Don't cover you! I wanted the sea in the overwhelming chest I can't see the smile that is so wet with sweat Those sea and endless cry, like your heart, Don't cover you!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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