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의 집 앞에서 - 보이클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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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가사쨩
작성일
2025.04.26 11: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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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너의 집 앞에서 - 보이클럽(Boy Club) (In front of your house - Boy Club) 작사 : 주민
작곡 : 박찬일 편곡 : 박찬일 보컬 : 신견아, 백코러스 : 문지환 베이스 기타 : 최원혁 클래식 기타 : 유태준 #가진게, #거절하는, #것이, #그건, #그것뿐인데
[가사]정말 날 사랑하니 지금 이대로 괜찮은거야? 어쪄면 후회할 지도 몰라 참 어려웠죠 그대 맘을 거절하는 것이 해줄수 있는게 아무것도 없기에 (난 가진게 없어) 그저 선듯 주는대로 그대 사랑을 받는단건 부족한 내 욕심이라고.. 그건 나만의 욕심이었어 그댈 사랑하기 전엔는 (너를 잊어보려고)할 수 없는 내 모습이었죠 그대 왜 그렇게 어리석던지 나의 무엇이 그대의 눈을 멀게 했는지 모르지만 이제라도 나에게서 되돌아가요 더이상의 내 맘은 그대~그대의 사랑을 보내지 않을지도 모르니까요 (초라한 내 모습을 왜 사랑하는지 난 잊어버리려고 내 욕심을위해 이제 너를 보내야 하는데.. 너를 보내야만 하는데) 그대에게 어울리는 그 사람에게 늦지않게 어서빨리 돌아가세요 (젠 돌아와도돼) 그댈 사랑하기 전에는 할수없는 내 모습이었죠 그대 왜 그렇게 어리석던지 나의 무엇이 그대의 눈을 멀게 했는지 모르지만 이제라도 나에게서 되돌아가요 더이상은 내 맘이 그대~그대의 사랑을 보내지 않을지도 모르니까요 흩어진 그대 집앞을 한참을 서성이다 왔죠 사실은 그대가 보고싶었죠.. (보고싶어..)우워.. 그대 왜 그렇게 바보같은지 정말 이대로 그것뿐인데 내가 어디가 좋은가요 나의 집앞에 서 있는그대 더이상은 말 할 수 없죠 그대의 사랑을 이제는 두번 다시 보내지 않아 그대만을 사랑할께요 언제나 그대 곁에서.... [Lyrics]Do you really love me Is it okay now? I might regret it anyway It was very difficult, because there is nothing that can be rejected (I don't have anything) It's my greed that's not enough to be loved as if I just gave it as if it was. That was my own greed Before you love you, it was myself that I couldn't do (to forget you) I don't know why you were so stupid and what my eyes were so far, but now I go back from me. (I have to send you for my greed to forget why I love my shabby figure. I have to send you you) Come on to the person who suits you and go back quickly (You can come back) It was me that I couldn't do before you love you I don't know why you were so stupid and what my eyes were so far, but now we go back from me. I've been lingering the scattered house for a while. Actually, I missed you ... (I miss you ..) Wow ... Why are you so stupid like this? It's only that, where am I good? You stand in front of my house I can't say anymore. I will love you only Always by your side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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