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널 보낼 수 밖에 - 임성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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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가사쨩
작성일 2025.04.22 14:49
2 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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널 보낼 수 밖에 - 임성은(Miz) (널 보낼 수 밖에 - Lim Sung (MIZ)) 커버 이미지

널 보낼 수 밖에 - 임성은(Miz) (널 보낼 수 밖에 - Lim Sung (MIZ))

작사 : 임성은(Miz)
작곡 : 임성은(Miz)
편곡 : 곽영준
나래이션 : 임성은(Miz)
바이올린 : 이영
백코러스 : 문지환,
클래식 기타 : 함춘호,
피아노 : 최태완
#가고, #고통이였었나요, #그렇게, #깊은, #나는

[가사]


어쩌면 우리 다시 만날지도 몰라
그렇게 생각하며 널 보내야겠지
하지만 너 떠난 지금 내 모습은
무의미한 삶이란 걸 알았어
마지막 사랑인줄 알았는데
이렇게 우린 멀어져 가고 있잖아
단 한마디라도 말을 하고 떠났었다면
하늘이여 왜 나에게 이런 깊은 상철 주나요
한 사람을 사랑 한 일이 이런 고통이였었나요
내가 많이 잘못했나요 다신 볼 수 없는 이별로
대답할 수밖에 없었던가요
마지막 사랑인줄 알았는데
이렇게 우린 멀어져 가고 있잖아
단 한마디라도 말을 하고 떠났었다면
하늘이여 왜 나에게 이런 깊은 상철 주나요
한 사람을 사랑 한 일이 이런 고통이였었나요
내가 많이 잘못했나요 다신 볼 수 없는 이별로
대답할 수밖에 없었던가요
행복한 너의 시작 앞에서
나는 말없이 너를 보낼 수밖에
하늘이여 왜 나에게 이런 깊은 상철 주나요
한 사람을 사랑 한 일이
이런 고통이였었나요
내가 많이 잘못했나요
다신 볼 수 없는 이별로
대답할 수밖에 없었던가요

[Lyrics]


Maybe we will meet again
I think I should send you and send you
But now, I left me
I knew it was a meaningless life
I thought it was the last love
Like this, we're moving away
If you had just talked and left
Heaven, why do you give me this deep?
Was this pain that loved one person?
I did a lot of wrong?
I had no choice but to answer
I thought it was the last love
Like this, we're moving away
If you had just talked and left
Heaven, why do you give me this deep?
Was this pain that loved one person?
I did a lot of wrong?
I had no choice but to answer
In front of you happy
I have no choice but to send you without words
Heaven, why do you give me this deep?
Loved one person
Was it this pain?
I did a lot of wrong
Not to see again
I had no choice but to answ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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