널 잊겠다는 거짓말 - 김종찬
페이지 정보
작성자
가사쨩
작성일
2025.04.20 20:21
60 조회
본문
![]() 널 잊겠다는 거짓말 - 김종찬 (A lie to forget you - Kim Jong chan)작사 : 김성면
#나의 #다시 #멀어지는 #사랑을 #지친몸을편곡 : 안윤영 보컬 : 김종찬 드럼세트 : 김희현 베이스 기타 : 이태윤 클래식 기타 : 유지연, 피아노 : 최태완, [가사] 알아 지금 내가 해야하는 말이 무언지 이제 다시 볼수없는 너를 보내며 마음속에 사랑을 아픔으로 둔채 널 이제 잊겠다하는 거짓말 내가 아닌 다른 누가 너의 마음 알겠니 견뎌야만 하는 나의 아픔이라면 마지막 네게 줄수있는 나의사랑은 널 이제 놓아주는것 저녁하늘에 펼쳐진 붉은 노을속에 아득히 멀어지는 기억 나의 사랑을 싣고 저멀리 돌아올수없는 추억 속으로 떠나네 알아 지금 내가 해야하는 말이 무언지 이제다시 볼수없는 너를 보내며 마음속에 사랑을 아픔으로 둔채 널 이제 잊겠다하는 거짓말 저녁하늘에 펼쳐진 붉은 노을속에 아득히 멀어지는 기억 나의 사랑을 싣고 저멀리 돌아올수없는 추억속으로 나의 눈물속에서 떠나네 어느날 네가 나의 그늘에 지친몸을 쉬러 다가왔을때 너를 사랑해선 안된다는 것을 저버렸던 내가 미울뿐이야 (오~) 하늘에 펼쳐진 붉은 노을속에 아득히 멀어지는 기억속에 버려진 너의 모습 나의 사랑을 싣고 저멀리 돌아올수없는 추억속으로 나의 눈물속에 떠나네 [Lyrics] I know what I have to say right now, I send you you that you can't see again Lie to forget you now while leaving love with pain in the heart I have to endure who knows your heart other than me If it's a pain, my love that can be given to you will be released now Remember my love that is far away from the red sunset unfolded in the evening sky Loading and leaving the memories that can't come far away I know what I have to say right now, I send you you that you can't see again Lie to forget you now while leaving love with pain in the heart Remember my love that is far away from the red sunset unfolded in the evening sky I leave my tears in my tears in my memories that can't come far away One day when you approached my tired body in my shadow I just hate that I forsake that I shouldn't love you (oh ~) You are thrown away in the memory that is far away from the red sunset unfolded in the sky I carry my love and leave in my tears into memories that can't come far away |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