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물의 술 - 심수봉
페이지 정보
작성자
가사쨩
작성일
2025.04.23 14:57
3 조회
본문
 눈물의 술 - 심수봉 (Tear - Shim Subong) 작사 : 심수봉
작곡 : 심수봉 드럼세트 : 수연, 바이올린 : 김동석 [클래식] 백코러스 : 우순실, 베이스 기타 : 이태윤, 색소폰 : 김원용 아코디언 : 심성락 클래식 기타 : 함춘호, 키보드 : 최태완 퍼커션 : 박영용 피아노 : 이호준 #가슴, #그대, #끝이더라, #나를, #날들은
[가사]인적없는 밤이 오면 휘청거리는 내 마음 외롭고 춥던 날들은 이젠 다 지났다지만 이루지 못한 사랑도 운명으로 돌린 이별도 취해서 울던 날들이 오늘 왜 다시 떠오르는가 헤어졌지만 헤어졌지만 아무말 하지 말자 차갑고 냉정한 마지막 그대 눈물로 가슴 적셔도 용서할 수 없는 사람 용서하려 또 마시고 취하면 무너지지만 눈물의 술로 나를 달래네 사랑했지만 사랑했지만 헤어지면 끝이더라 아름답던 이야긴 사라지고 상처만 남겨지더라 추억도 미련따위도 버리고 갈 수 있지만 남겨진 아이 얼굴이 마시면 마실수록 떠올라 [Lyrics]When a night without a human night comes, my lonely and cold days have passed, but the days when I was crying because I drunk the farewells that turned to fate, but I broke up again, but when I did not say anything, I couldn't forgive people who could not forgive them even if they were cold and cold.I loved me, but I loved it, but when I broke up, it was the end. |
태그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