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물 - 오락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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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가사쨩
작성일
2025.04.23 18: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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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눈물 (설수(雪水)) - 오락실 (Tears (Seolsu (水)) - Game room) 작사 : 박정원
작곡 : Oliver Sea 편곡 : 장경아 보컬 : 박정원 드럼세트 : 강수호 백코러스 : 신연아, 베이스 기타 : 신현권 어쿠스틱 기타 : 채경훈 일렉트릭 기타 : 이근형 클래식 기타 : 함춘호 키보드 : 이홍래 #가려했어, #갇혀, #같다는, #겨울에는, #그곳에
[가사](기억해 줘~ 눈물처럼~) 우연히 차를 멈춘 바닷가에 문득 쏟아져내린 하얀 눈속에 우린 갇혀 있었지 어색한 설레임에 시작됐던 우리 숨겨진 얘기~ 사실은 너도 나를 원했다는 걸~ 하얀 눈위에 써내려간 너를 사랑한다는 말 언제까지나 그대로 영원할줄 알았어 (기억해줘) 아마 그때 눈이 녹아 비가 되어 내려오는가봐 (눈물처럼) 니가 나를 떠난다니 슬픔속에 눈물이 된거야~ 돌아올 겨울에는 너와 함께 그곳에 가려했어 이제는 아무런 흔적도 없겠지 어색한 설레임에 시작됐던 우리 숨겨진 얘기 사실은 너도 나를 원했다는 걸~ 하얀 눈위에 써내려간 너를 사랑한다는 말 언제까지나 그대로 영원할줄 알았어~ (기억해줘) 아마 그때 눈이 녹아 비가 되어 내려오는가봐 (눈물처럼) 니가 나를 떠난다니 슬픔속에 눈물이 된거야~ 기억해줘 그때 내가 얼마만큼 기뻐했었는지 너도 나와 같다는 걸 아직가지 믿고 있다는 걸~~~~ [Lyrics](Remember, like tears ~) We were trapped in the white snow that was poured down by the seashell that stopped the car. I thought I would be forever forever (remember me) Perhaps the eyes melted and came down in the rain (like tears). In the winter, I tried to go there with you, and now there will be no traces. I thought it would be eternal forever to say that I loved you who wrote it on the white snow. (Remember) Maybe the eyes melted and rained down (like tears). Remember me, I still believe that you are like me that of how happy I wa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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