느림보 - 마이 앤트 메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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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가사쨩
작성일
2025.04.26 07: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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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느림보 - 마이 앤트 메리 (My Aunt Mary) (laggard - My Aunt Mary) 베이스 기타 : 한진영
쉐이커 : 토마스쿡(thomascook) #가지, #것을, #그랬었지, #그렇게, #그리고
[가사]나 어릴적엔 느림보가 되는게 싫었고 주위 모든것들도 영원하다 믿었어 따사로운 햇빛 수많은 약속 잔디에 누워 바라본 하늘도 내딛는 그 시간에 또한 나를 잊었고 그 어디에도 없는 날 찾아가려해 가 버린거야 이미 지난거야 그리고 한 가지 다신 돌아갈 순 없는 예전에.. 예전에.. 그 예전에... 그 어디에도 없는 날 나 그랬었지 느림보가 되는게 싫었지 돌아보지 않는것만이 최선이라 믿었어 그렇게 지나오는 동안에 얼마나 많은 것을 잃었나 지금의 난 어디에 느림 보 난 어디에 *그 어디에도 없는 날 찾아가려해 가 버린거야 이미 지난거야 그리고 한 가지 다신 돌아갈 순 없는 예전에.. 예전에.. 그 예전에... 그 어디에도 없는 날 찾아찾아 떠나네 [Lyrics]When I was young, I didn't want to be slow, and I believed that everything around me was eternal At that time when the sky lying on the turky turf of the warm sunlight Also forgot me I'm trying to find a day that is no place anywhere I've been thrown away, it's already passed and one thing I can't go back again ... In the past ... that before ... The day there is no place I did it, I didn't want to be a slow report. How many things have you lost while passing by? See I where I *I'm trying to find a day no wherever there I've been thrown away, it's already passed and one thing I can't go back again ... In the past ... that before ... I'm looking for a day where there is no anywhere els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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