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시와 나 - 사람과 나무
페이지 정보
작성자
가사쨩
작성일
2025.04.24 06:54
4 조회
본문
 도시와 나 - 사람과 나무 (City and me - Man and tree) 보컬 : 이수경,
#거리거리를, #걸어다녀도, #고운, #곱디, #곳도
[가사]1. 오고가는 사람들을 바라보면서 이리저리 거리거리를 걸어다녀도 아는 사람은 하나 없고 쉬어갈 곳도 하나 없어 작은 어깨를 움추리고 힘 없이 발길을 돌리는데 높디 높은 빌딩 사이로 스며들어온 곱디 고운 노을 빛이 너무 싫구나 2. 오고가는 사람들을 바라보면서 이리저리 거리거리를 걸어다녀도 아는 사람은 하나 없고 쉬어갈 곳도 하나 없어 지친 발걸음 돌리면서 무심히 하늘을 바라볼 때 높디 높은 빌딩 너머로 둥실 떠오른 엄마 닮은 둥근 달이 너무 반갑다 높디 높은 빌딩 사이로 스며 들어온 곱디 고운 노을 빛이 너무 섧구나 [Lyrics]1. Looking at the people coming and going Even if you walk around the streets There is no one who knows and there is no place to rest I squeeze my little shoulders and turn without power It has penetrated between high -tall buildings I don't like the fine sunset light 2. Looking at the people coming and going Even if you walk around the streets There is no one who knows and there is no place to rest When you look at the sky inadvertently while turning tired steps Rising over the high -tall building The round moon that resembles a mother is so nice Appeared through the high building The fine sunset is too much |
태그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