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사

두 사람 - 현미

페이지 정보

작성자 가사쨩
작성일 2025.04.23 01:58
12 조회

본문

두 사람 - 현미 (Two - Brown rice) 커버 이미지

두 사람 - 현미 (Two - Brown rice)

인스트루먼츠 : 윤영인
#가나, #가로등, #가슴과, #가슴을, #가야만

[가사]


창 밖에 빗소리 그치고 밤하늘 별들은 떴는데
무엇을 못 잊어 못 가나 안타까운 두 사람아
사랑이 처음이라면 불처럼 태워 버리고
사랑이 끝날 때라면 헤어져야 하나
갈 곳이 없는 사이면 가슴과 가슴을 안고
그대로 밤을 새워라 밤이 새도록
창 밖에 비치는 가로등 어차피 가야만 할 사람
무엇을 못 잊어 못 가나 흐느끼는 두 사람아
창 밖에 빗소리 그치고 밤하늘 별들은 떴는데
무엇을 못 잊어 못 가나 안타까운 두 사람아
즐거운 사랑이라면 내일 또 만나면 되고
괴로운 사랑이라면 잊어야만 하나
갈 곳이 없는 사이면 가슴과 가슴을 안고
그대로 밤을 새워라 밤이 새도록
창 밖에 비치는 가로등 어차피 가야만 할 사람
무엇을 못 잊어 못 가나 흐느끼는 두 사람아

[Lyrics]


The rain stopped outside the window and the stars of the night sky rang out
I can't forget anything, but two people are sorry
If love is the first time, burn it like fire
If love is over, should I break up
If you have no place to go, hold your chest and chest
Live the night as it is
Street shining outside the window
I can't forget anything
The rain stopped outside the window and the stars of the night sky rang out
I can't forget anything, but two people are sorry
If you have a good love, you can meet again tomorrow
If you have a painful love, you have to forget it
If you have no place to go, hold your chest and chest
Live the night as it is
Street shining outside the window
I can't forget anything
태그
댓글 0
홈으로 전체메뉴 마이메뉴 새글/새댓글
전체 검색
회원가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