똥방각하 - 서주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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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사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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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02 1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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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똥방각하 - 서주경 (Shit - Seo Ju kyung) #가라, #간주중, #거울, #골뱅인지, #과장님은
[가사]똠방각하 - 서주경 우리 회사 사장님은 노랭이 속 노랭이 속 욕심만큼 배도 불룩 똠방각하 저리 가라 남의 일에 사사건건 콩 놔라 팥 놔라 처음 만난 사람이면 있는 무게 없는 무게 안 쓰던 안경까지 끼어 보고서 괜시리 재는 폼이 정말 못 말려 우리 회사 부장님은 구렁이 속 구렁이 속 나만 보면 구구절절 여자 여자 여자 타령 새빨간 옷차림에 짙은 향수 뿌리고 하루 종일 거울 앞에 이리 재고 저리 재고 안 닦던 구두까지 닦아 신고서 으스대며 재는 폼이 정말 못 말려 간주중 우리 회사 과장님은 밴댕이 속 밴댕이 속 아무것도 아닌 일로 시어머니 저리 가라 미스 홍 미스 유 다정한 척하여도 기분대로 좋았다가 기분대로 싫어지고 좋을 때만 횡설수설하는 그 말이 골뱅인지 밴댕인지 정말 못 말려 [Lyrics]똠 -Seo Ju -kyung The president of our company is in the yellowing in the yellow As much as greedy, go back and forth with bulges. Let's put beans in the case of others. The weight without the weight of the first time you meet Set the glasses you didn't use I can't really dry the form Our company manager is in the hollow If you look at me alone Sprinkle dark perfume in red clothes In stock in front of the mirror all day long Wipe the shoes that you haven't wiped The foam and the reform Regarded The manager of our company is in the Bandang Go away from mother -in -law with nothing Even if you pretend to be Miss Hong Miss Yu It was good to feel good, but I hate it as I mood Only when it is good, the words of gibberish I can't really dry it whether it's a rib or a banda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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