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람바다 추던날 - 최영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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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가사쨩
작성일 2025.04.22 03:05
4 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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람바다 추던날 - 최영철 (The day of the sea - Young cheol Choi)

드럼세트 : 강윤기
#가슴, #가슴에, #거야, #기대어, #꼭잡고

[가사]


행복하다는 그 눈빛은 촉촉이 젖었어
다정스런 모습으로 얘기하고 있지만

차 창문을 올리면서 내 품에 기대어
내 손을 꼭잡고 움추린 어깨로 흐느낀 그 모습을 보았지

아 사랑하면서 떠나간 당신이 이젠 내 앞에
아 사랑이 뭐길래 이토록 내 가슴에 여울지나

람바다를 춤추던 날 사랑한다 말했어도 가슴 태우며
두 어깨로 태연한 척 흐느끼며 흐느끼며 울진 않을 거야

행복에 젖은 그 눈빛은 어두워 보였어
다정스런 손짓으로 윙크했지만

차 창문을 올리면서 울먹인 소리로
람바다 추던날 그 날이 처음으로 느껴본 사랑이었다고

아 사랑하면서 떠나간 당신이 이젠 내 앞에
아 사랑이 뭐길래 이토록 내 가슴에 여울지나

람바다를 춤추던 날 사랑한다 말했어도 가슴 태우며
두 어깨로 태연한 척 흐느끼며 흐느끼며 울진 않을 거야

람바다를 춤추던 날 사랑한다 말했어도 가슴 태우며
두 어깨로 태연한 척 흐느끼며 흐느끼며 울진 않을 거야

[Lyrics]


The eyes of being happy are wet.
I talk in a friendly way, but I leaned on my arms while uploading the car window.

Even though I loved the day I danced the sea, I burned my heart and burned my heart with my shoulders, and I weren't crying.
The day I felt for the first time




Oh, I love you, and now you leave me in front of me.

Even though I loved the day I was dancing the sea, I burned my heart, and I weren't crying and cry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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