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뎀나무 아래서 - 이문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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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사쨩
작성일
2025.04.19 1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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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로뎀나무 아래서 - 이문세 (Under the rodem tree - Lee Moon se) 작사 : 이영훈 #내모습 #보질 #빛을 #이미 #흐를작곡 : 이영훈 편곡 : 김명곤 더블베이스 : 전성식 드럼 : 강수호, 백코러스 : 조규찬, 베이스 기타 : 신현권, 어쿠스틱 기타 : 샘리(Sam Lee) 클라리넷 : 이동기 키보드 : 이승환(The Story) 트럼본 : 정만수 트럼펫 : 김동하 퍼커션 : 박영용 [가사] 이 넓은 세상을 쉬어 갈 수는 없나 내마음 저 하늘 회색빛 구름같이 너무도 넓은 그 곳은 끝이 없어서 아무도 내 지친 몸 보질 못하지 얼마나 더 가야 푸른 초원이 있나 그리운 그대의 작은 집을 찾아서 잊었던 너의 노래 귓가에 들리면 참았던 내 눈물도 흐를 것 같아 저 멀리 교회종소리 들려오면 새벽은 구름사이로 빛을 주네 내 마음 총을 내던지 병사처럼 언제나 편히 쉴 수 있는지 눈물이 흐르면 그저 훔쳐 버렸던 어릴적 내모습 이젠 웃음 나지만 저녁놀 지는 바닷가 혼자 걸어도 언제나 가슴엔 널 품고 있었지 세상이 변해 가는게 느껴지고 아는 이미 어른이 되어있네 내마음 총을 내던지 병사처럼 언제나 편히 쉴 수 있는지 눈물이 흐르면 그저 훔쳐 버렸던 어릴적 내모습 이젠 웃음 나지만 저녁놀 지는 바닷가 혼자 걸어도 언제나 가슴엔 널 품고 있었지 [Lyrics] I can't rest this wide world? It's so wide that there's no end, so no one is tired. How much longer you go to find a small house you miss? I think my tears would flow when I heard it in your ears. When I hear the church bells far away, the dawn will light through the clouds. Whether you can relax like a soldier or like a soldier When tears flow, I just stole my childhood, but now I laugh Even if I walked alone by the beach, I was always holding you on my heart. I feel that the world is changing, and I'm already an adult who knows Whether you can relax like a soldier or like a soldier When tears flow, I just stole my childhood, but now I laugh Even if I walked alone by the beach, I was always holding you on my hear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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