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렐라이 - 로렐라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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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가사쨩
작성일
2025.04.26 2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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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로렐라이 - 로렐라이 (Lorellai - Lorellai) 백코러스 : 문지환
#가져가, #간주중, #그렇게들, #기쁜듯, #남아
[가사]내 노래를 사람들은 모두 기쁜듯 듣곤 했지 난 로렐라이 그렇게들 다 부르곤 했었는데 왜 언제부터 사람들이 차츰 멀어지고 난 홀로 남아 눈을 흐린 하늘 위로 소리를 치네 신이시여 내게 이런 이 잘난 재주를 주셨는지요 하나둘 식어가는 모습 바라보는 내 이 두눈도 차갑게 할 내 목소리도 다 집어쳐 모두다 가져가 내가 무슨 잘못을 한건 아닐까 생각해도 흘러내리는 눈물위로 난 억울한 심정뿐인데 왜 언제부터 사람들이 차츰 멀어지고 난 홀로남아 눈을 흐린 하늘 위로 소리를 치네 신이시여 내게 이런 이 잘난 재주를 주셨는지요 하나둘 식어가는 모습 바라보는 내 이 두눈도 차갑게 할 내 목소리도 다 집어쳐 모두다 가져가 간주중 신이시여 내게 이런 이 잘난 재주를 주셨는지요 하나둘 식어가는모습 바라보는 내 이 두눈도 차갑게 할 내 목소리도 다 집어쳐 모두다 가져가 [Lyrics]Everyone used to listen to my songs, all people used to listen to me I used to call Lorellai so much When and when people are getting farther away I remain alone and make a sound over the cloudy sky God, did you give me this good talent? One by one cooling My eyes to see my eyes are also cold. Pick up and take everything Even if I thought I was wrong I'm just an unfortunate feeling on the tears that flow down When and when people are getting farther away I remain alone and make a sound over the cloudy sky God, did you give me this good talent? One by one cooling My eyes to see my eyes are also cold. Pick up and take everything Regarded God, did you give me this good talent? One by one cooling My eyes to see my eyes are also cold. Pick up and take everything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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