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른꽃 - 클레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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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사쨩
작성일
2025.04.23 2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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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른꽃 - 클레오 (Dried flowers - Cleo) 작사 : 엔젤(Enjel)
작곡 : 김제형 편곡 : 김제형 보컬 : 엔젤(Enjel), 클래식 기타 : 함춘호 #같아서, #걱정, #고개숙인, #그대로, #깊은곳에
[가사]이럴수밖에 없어 조금은 흔들렸어지만 이건 아닌것 같아서 이럴줄은 몰랐니 고개숙인 널 남겨둔채 내 멋대로 널 떠났어 처음에 그 느낌 그대로 아무 걱정 어떤 조건도 없이 영원토록 너의 눈속에 비친 날 마주 보면서 함께 할거라, 사랑할거라 했지 이제는 내 마음 깊은곳에 하얗게 부서져 내린 마른꽃처럼 더 이상 네곁에 머물러도 아무의미 없는 식은 사랑이 되어버렸어 [Lyrics]I had no choice but to shake it a little, but I don't think this is I didn't know this. I left you at my own way At first, without any concern as it is As I faced the day I reflected in your eyes forever I'll be with you, I will love you Now in my heart Like a dry flower broken white Even if you stay with you anymore, it has become a love without any sens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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