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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잎새 - 김란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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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가사쨩
작성일 05.02 13:16
2 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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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잎새 - 김란영 (Last leaf - Kim Ran  young) 커버 이미지

마지막 잎새 - 김란영 (Last leaf - Kim Ran young)

#가건만, #가슴을, #가지, #거리, #끊어진

[가사]


1. 그 시절 푸르던 잎 어느덧 낙엽지고
달빛만 싸늘히 허전한 가지
바람도 살며시 비켜 가건만
그 얼마나 참았던 사무친 상처길래
흐느끼며 떨어지는 마지막 잎새
2. 싸늘히 파고드는 가슴을 파고들어
오가는 발길도 끊어진 거리
애타게 부르며 서로 찾을걸
어이해 보내고 참았던 눈물인데
흐느끼며 길 떠나는 마지막 잎새

[Lyrics]


1.
Only the moonlight is cold
The wind is also gently moving away
How long have you endured?
The last leaf falling and falling
2. Dig into the chest that digs coldly
The distance was broken
I'm going to find each other by singing
It's a tear that I spent it and endured it
The last leaf leaving the roa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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