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할걸 그랬지 - 유영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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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사쨩
작성일
2025.04.20 0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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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말할걸 그랬지 - 유영석 (I was told to say - Yoo Young seok) 드럼세트 : 수연 #너를 #네게 #쓰여갔던 #일이라고 #한때는베이스 기타 : 신현권 클래식 기타 : 이성렬 [가사] 말할걸 그랬지 나를 느끼지 못하던 너에게로 나의 마음을 주고 싶었다고 한때는 아무런 말을 하지 않은 것이 오히려 잘된 일이라고 위로도 했었어 하지만 지금 내 앞에 잠들어 있는 널 보며 이렇게 내가 미워짐은 어쩔수가 없어 모두가 너를 보내며 눈물 흘리고 있지만 다가가서 널 안고 싶은 나의 맘은 알 수가 없을거야 말할걸 그랬지 난 너를 사랑한다고 줄 수 없어 쌓여가던 꽃들 시들어 간다고 내 일기장 속에 소설처럼 쓰여갔던 많은 일들 너와 떠나갔어 눈뜨면 너의 모습이 떠오른다 말도 하고 밤늦은 거리 입맞춤도 하고 싶었는데 너의 생일 파티때엔 밤새 들떠 포장한 스물 세가지 선물 네게 가득 안겨주고 싶었었는데 말할걸 그랬지 난 너를 사랑한다고 아직까지 너를 위해 아무것도 못했다고 내 일기장 속에 소설처럼 쓰여갔던 많은 일들 너와 떠나갔어 많은 일들 너와 떠나갔어 [Lyrics] I was going to say, but I couldn't feel me I wanted to give you my heart At one time I didn't say anything Rather, it was comforting that it was good But looking at you in front of me I can't help it like this Everyone is shedding tears, but I won't know my heart that I want to approach and hold you. I was going to say, I love you The flowers that were accumulated because they couldn't give It was written like a novel in my diary Many things have left with you If you open your eyes, you will come to mind I wanted to kiss late at night I packed up all night during your birthday party I wanted to give you full of twenty -three gifts I was going to say, I love you I haven't done anything for you yet It was written like a novel in my diary Many things have left with you Many things have left with you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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