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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할걸 그랬지 - W.H.I.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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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가사쨩
작성일 2025.04.26 04:18
3 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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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할걸 그랬지 - W.H.I.T.E. (I was told to say - W.h.i.t.e.) 커버 이미지

말할걸 그랬지 - W.H.I.T.E. (I was told to say - W.h.i.t.e.)

작사 : 유영석
작곡 : 유영석
편곡 : W.H.I.T.E.,
보컬 : 유영석,
드럼세트 : 수연
백코러스 : KiO장기호,
베이스 기타 : 신현권
클래식 기타 : 이성렬
피아노 : 유영석
#가득, #간다고, #갔던, #갔어, #거리

[가사]


말할걸 그랬지 나를 느끼지 못하던
너에게로 나의 마음을 주고 싶었다고
한때는 아무런 말을 하지 않은 것이
오히려 잘된 일이라고 위안도 했었어
하지만 지금 내 앞에 잠들어 있는 너를 보며
이렇게 내가 미워짐을 어쩔 수가 없어
모두가 너를 보내며 눈물 흘리고 있지만
다가서서 널 안고 싶은 나의 맘은 알 수가 없었던 거야
말할걸 그랬지 난 너를 사랑한다고
줄 수 없어 쌓여가는 꽃들시들어 간다고
내 일기장 속에 소설처럼 쓰여 갔던 많은 일들 너와 떠나 갔어
눈뜨면 너의 모습이 떠오른다 말도 하고
밤늦은 거리 입맞춤도 하고 싶었었는데
너의 생일 파티때엔 밤새 들떠 포장한 스물 세가지 선물
네게 가득 안겨 주고 싶었었는데
말할걸 그랬지 난 너를 사랑한다고
아직까지 너를 위해 아무것도 못했다고
내 일기장 속에 소설처럼 쓰여갔던
많은 일들 너와 떠나 갔어

[Lyrics]


I was going to say, but I couldn't feel me
I wanted to give you my heart
At one time I didn't say anything
Rather, it was good to do well
But looking at you sleeping in front of me
I can't help it to be hated like this
Everyone is shedding tears, but
I didn't know my heart that I wanted to get and hold you
I was going to say, I love you
I can't give it, so the flowers are accumulating
Many things that were written like a novel in my diary
If you open your eyes, you will come to mind
I wanted to kiss late at night
During your birthday party, twenty -three gifts packed all night
I wanted to give you full
I was going to say, I love you
I haven't done anything for you yet
It was written like a novel in my diary
Many things have left with yo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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