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곳에서 - 박효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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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사쨩
작성일
2025.04.29 1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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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먼곳에서 - 박효신 (Far away - Park Hyo shin) 작사 : 박창학
작곡 : 윤상 편곡 : 윤상 #것일뿐, #것처럼, #곁에, #그게, #그렇지만
[가사]지금 너는 내일 믿고 있는지 칠흙같은 밤들이 지나고 아무일도 없었던 것처럼 눈을뜨면 새롭게 시작되는 아침을 언젠간 이렇게 될수있길 바랬지 너의슬픔이 모두 끝날수 있게 잊어버려 그게 너를 위한 일이라면 함께했던 우리에 약속들을~~ 나는 지금 여기 있어 바로 너의 곁에 있어 그렇지만 너에겐 보이지 않는 것일뿐 내가 너를 지켜줄게 더이상 아프지 않게 이제 나를 잊어버릴수 있게 언제간 이렇게 될수 있길 바랬지 너의 슬픔이 모두 끝날수 있게 잊어버려 그게 너를 위한 일이라면 함께 했던 우리에 약속들을~~~ 나는 지금 여기 있어 바로 너의 곁에 있어 그렇지만 너에겐 보이지 않는 것일뿐 내가 너를 지켜줄게 더이상 아프지 않게 이제 나를 잊어버릴수 있게 나는 지금 여기 있지 바로 너의 곁에 있지 그렇지만 너에겐 보이지 않는 것일뿐 내가 너를 지켜줄게 더이상 아프지 않게 이제 나를 잊어버릴수 있게 [Lyrics]Now you believe it tomorrow As the nights like the clay have passed and nothing happened The morning that starts when you open your eyes I wanted to be like this someday So that all your sorrow can be over Forget it, if that's for you Promise for us we were together ~~ I'm here now, I'm right by you But it's just invisible to you I will protect you no longer hurt Now to forget me I wanted to be like this at any time So that all your sorrow can be over Forget it, if that's for you We promise to us we were together ~~~ I'm here now, I'm right by you But it's just invisible to you I can forget me now so that I can protect you anymore I'm here now, right with you But it's just invisible to you I will protect you no longer hurt Now to forget m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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