몰래한 사랑 - 김지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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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사쨩
작성일
2025.04.28 1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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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몰래한 사랑 - 김지애 (Sneaky love - Kim Ji ae) 작사 : 김동원 [Pastel]
작곡 : 이용 #가을날, #그늘에, #그대여, #그리고, #나랑
[가사]그대여 이렇게 바람이 서글피부는 날에는 그대여 이렇게 무화과는 익어가는 날에도 너랑 나랑 둘이서 무화과 그늘에 숨어앉아 지난 날을 생각하며 이야기하고 싶구나 몰래 사랑했던 그 여자 그리고 또 몰래 사랑했던 그 남자 지금은 지금은 어느 하늘 아래서 그 누굴 그 누굴 사랑하고 있을까 그대여 햇살이 영그는 가을날 둑에 앉아서 그대여 이렇게 여미어진 마음 열고 싶을때는 너랑 나랑 둘이만 들을 수 있는 목소리로 네 눈물을 바라보며 이야기하고 싶구나 몰래 사랑했던 그 여자 그리고 또 몰래 사랑했던 그 남자 지금은 지금은 어느 하늘 아래서 그 누굴 그 누굴 사랑하고 있을까 그대여 이렇게 바람이 서글피부는 날에는 그대여 이렇게 무화과는 익어가는 날에도 너랑 나랑 둘이서 무화과 그늘에 숨어앉아 지난 날을 생각하며 이야기하고 싶구나 몰래 사랑했던 그 여자 그리고 또 몰래 사랑했던 그 남자 지금은 지금은 어느 하늘 아래서 그 누굴 그 누굴 사랑하고 있을까 몰래 사랑했던 그 여자 그리고 또 몰래 사랑했던 그 남자 지금은 지금은 어느 하늘 아래서 그 누굴 그 누굴 사랑하고 있을까 [Lyrics]You are like this, on the day when the windy skin Even on the day of ripening, figs like this I hide in the shadow of figs with me and me I want to talk about the last day The woman who secretly loved The man who secretly loved again Now, who is under the sky Who are you loving? You are sitting on the bank on the autumn day when the sunshine is When you want to open your heart like this With a voice that you and me can only hear I want to talk while looking at your tears The woman who secretly loved The man who secretly loved again Now, who is under the sky Who are you loving? You are like this, on the day when the windy skin Even on the day of ripening, figs like this I hide in the shadow of figs with me and me I want to talk about the last day The woman who secretly loved The man who secretly loved again Now, who is under the sky Who are you loving? The woman who secretly loved The man who secretly loved again Now, who is under the sky Who are you loving?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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