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등산 - 방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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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사쨩
작성일
05.02 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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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등산 - 방미 (Mudeungsan - Visitor) 색소폰 : 김원용
스트링 : 송태호 클래식 기타 : 함춘호 #가슴이, #간주중, #고향, #그러나, #나는
[가사]내가 미워 말없이 돌아앉은 저 산은 무심한 저 산은 매정한 저 산은 음음 해가 지고 달이 뜨면 나는 바위 틈에 홀로 숨어 숨어서 피어나는 외로운 철쭉 한 송이 원유사 풍경소리에 이 가슴이 떨려 간 밤에 목놓아 울기도 했었네 그러나 당신은 내 사랑 무등산 내 고향 무등산 내 생명 무등산 산울림 칠 때마다 날 부르는 소리 나를 부르는 소리 간주중 내가 미워 말없이 돌아앉은 저 산은 무심한 저 산은 매정한 저 산은 음음 해가 지고 달이 뜨면 나는 바위 틈에 홀로 숨어 숨어서 피어나는 외로운 철쭉 한 송이 원유사 풍경소리에 이 가슴이 떨려 간 밤에 목놓아 울기도 했었네 그러나 당신은 내 사랑 무등산 내 고향 무등산 내 생명 무등산 산울림 칠 때마다 날 부르는 소리 나를 부르는 소리 [Lyrics]The mountain that I hate and turns silently The mountains that are indifferent to the mountain When the sun rises and the moon rises, I hide alone in a rock A lonely azalea that blooms and blooms I am trembling with the sound of the crude oil. I was crying at night at night But you are my love My hometown of life in Mudeungsan in Mudeungsan The sound of calling me whenever I hits the mountain Regarded The mountain that I hate and turns silently The mountains that are indifferent to the mountain When the sun rises and the moon rises, I hide alone in a rock A lonely azalea that blooms and blooms I am trembling with the sound of the crude oil. I was crying at night at night But you are my love My hometown of life in Mudeungsan in Mudeungsan The sound of calling me whenever I hits the mountai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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