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심천 - 이미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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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사쨩
작성일
2025.04.23 12: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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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심천 - 이미자 (Non -cheon - Imagery) #간주중, #강바람, #것을, #그렇게, #꿈이었나
[가사]무심천 - 이미자 잊으라는 그 한마디가 너무나도 사무쳐 미워하는 마음 싹이 튼다면 차라리 미워나 하지 그렇게 잊지 못할 사랑이라면 그 누가 상처 받으리 흐르는 무심천을 스치는 바람은 꿈이었나 간주중 미련없이 헤어지자고 그렇게 말은 했지만 사모하는 마음 지울 수 없어 차라리 붙잡을 것을 긴 세월 두고두고 슬퍼한다면 그 누가 이별을 하리 쓸쓸한 무심천의 강바람 사랑은 꿈이었나 [Lyrics]Musimcheon -Lee Mija That word to forget If you have a hateful heart, I would rather hate it If you are a love that you can't forget, someone will be hurt Was the wind that passes through the flowing Musimcheon was a dream? Regarded I told you to break up without regret I can't erase my mind, so I want to catch it If you are sad for a long time, someone will say goodbye Was the love of lonely Mussimsimcheo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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