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고기 하늘을 날다 - 모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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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사쨩
작성일
2025.04.26 18: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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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물고기 하늘을 날다 - 모닝 (Fish - Morning) 작사 : Minuki
작곡 : Trust Chen Pow 편곡 : 최재은 보컬 : 백보람, 드럼세트 : 강수호 바이올린 : 심상원 베이스 기타 : 이태윤 피아노 : 최태완 #가는, #감고서, #겁내지, #그냥, #그댈
[가사]이 작은 어항 속에서 숨이 막혀 서서히 죽어 가는 어린 물고기 들 처럼 이별을 기다리고 있는 내 모습도 다른게 별거 없었죠 그냥 이렇게 살아요 날수만 있다면 날아 올라 하늘을 헤엄처 숨찰 때 까지 두 눈을 꼭 감고서 상상하며 답답한 어항 속이 하늘이 되고 바다가 되요 차가운 밤 하늘 속에서 겁내지 마요 따듯한 아침 햇살이 그댈 찾아 낼거에요 날수만 있다면 날아 올라 하늘을 헤엄쳐 숨찰 때 까지 두 눈을 꼭 감고서 상상하며 답답한 어항 속이 하늘이 되고 바다가 되요 이제는 눈을 떠요 뒤를 봐요 얼마 만큼 왔는지 보이지 않는 점이 됐죠 [Lyrics]I was choked in this small fish tank Like the young fish that are slowly dying I'm waiting for a breakup There was nothing else. I just live like this If you can fly, fly up Until you swim in the sky I imagine it with my eyes closed Frustrated It becomes the sky and the sea Don't be scared in the cold night sky The warm morning sun will find you If you can fly, fly up Until you swim through the sky I imagine it with my eyes closed Frustrated It becomes the sky and the sea Now look back It was not visible to how much cam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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