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들레 홀씨 되어 - 박미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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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사쨩
작성일
2025.04.29 08: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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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민들레 홀씨 되어 - 박미경 (Dandelion Hall - Park Mi kyung) 작사 : 김정신
작곡 : 김정신 #가득, #가슴을, #간다, #강둑에, #강물을
[가사]달빛 부서지는 강둑에 홀로 앉아 있네 소리 없이 흐르는 저 강물을 바라보며 어~ 음~ 가슴을 에이며 밀려오는 그리움 그리움 우리는 들길에 홀로 핀 이름 모를 꽃을 보면서 외로운 맘을 나누며 손에 손을 잡고 걸었지 산등성이의 해질녘은 너무나 아름다웠었지 그님의 두 눈 속에는 눈물이 가득 고였지 어느새 내 마음 민들레 홀씨 되어 강바람 타고 훨훨 네곁으로 간다 <간주중> 산등성이의 해질녘은 너무나 아름다웠었지 그님의 두 눈 속에는 눈물이 가득 고였지 어느새 내 마음 민들레 홀씨 되어 강바람 타고 훨훨 네곁으로 간다 어느새 내 마음 민들레 홀씨 되어 강바람 타고 훨훨 네곁으로 간다 [Lyrics]I'm sitting alone on the moon -broken river bank Looking at the river flowing silently, uh ~ um ~ Longing to be pushed with my heart We look at the flowers that we do not know the name alone I shared my lonely heart and held my hand in my hand The sunset of the ridge was so beautiful His eyes were full of tears Suddenly I became my heart dandelion hall I go to you by riding the river The sunset of the ridge was so beautiful His eyes were full of tears Suddenly I became my heart dandelion hall I go to you by riding the river Suddenly I became my heart dandelion hall I go to you by riding the rive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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