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다가 보이는 카페 - 송홍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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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가사쨩
작성일
2025.04.19 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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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다가 보이는 카페 - 송홍섭 (A cafe with the sea - Song Hong seop) 보컬 : 박정운, #그리워한다 #마치 #생활에 #안겨와서 #유리창백코러스 : 정원영, 봉고 : 신석철 색소폰 : 김원용 일렉트릭 기타 : 고영환 클래식 기타 : 신윤철, 트럼펫 : 김헌국 퍼커션 : 수연 피아노 : 최태완 [가사] 나에게만 밀려와서 부서지는 파도의 하얀 포말들속으로 마치 백사장 모래 위 무수히 찍힌 발자욱들처럼 떠오르는 추억이 있다 우 커피향 짙은 카페 유리창 밖엔 우 예전에 알던 바다가 있고 지금은 지난 추억으로 되었지만 바다는 변함없이 나를 반겨준다 내 품으로 안겨와서 감미로운 소리로 귓가에 속삭이던 바다가 여기 있기에 우리가 여기 있어야 한다는 그말을 이젠 그리워한다 우- 커피향 짙은 카페의 유리창 밖엔 우- 예전에 알던 바다가 있고 지금은 지난 추억으로 되었지만 바다는 변함없이 나를 반겨준다 바다가 보이는 카페 가장 슬픈 표정으로 가장 아픈 마음으로 내 생활에 지쳐 몸을 기댈 곳이 필요할 땐 항상 따뜻한 커피와 아름다운 사랑의 추억으로 나를 반겨주는 곳 바다가 보이는 카페 [Lyrics] Breaking only by me Into the white foams of the waves It's like a myriad of sandy sand There are memories that come to mind like footwooks Out outside the window of the cafe that is fragrant There is a sea I knew before Now it has become a last memory The sea greets me unchanged Sweet Whispered in the ear by sound We are here because the sea is here Now I miss the words that must be Ooh-outside the window of the coffee-flavored cafe Wow-there is a sea I knew before Now it has become a last memory The sea greets me unchanged A cafe with the sea With the saddest expression With the most painful heart When I need a place to lean on my life Always with warm coffee and beautiful memories of love A place to welcome me A cafe with the sea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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