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다 - 양희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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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사쨩
작성일
2025.04.23 06: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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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다 - 양희은 (ocean - Yang Hee eun) #가물거리는데, #가물거린다, #기다리는, #내작은, #누가
[가사]바다 - 양희은 어두운 밤 바다에 바람이 불면 저 멀리 한 바다에 불빛 가물거린다 아무도 없어라 텅빈 이 바닷가 물결은 사납게 출렁거리는데 바람아 쳐라 물결아 일어라 내 작은 조각배 띄워볼란다 바람아 쳐라 물결아 일어라 내 작은 조각배 띄워 볼란다 누가 탄 배일까 외로운 저 배 그 누굴 기다리는 정다운 손길인가 아무도 없어라 텅빈 이바닷가 불빛은 아련히 가물거리는데 바람아 쳐라 물결아 일어라 내 작은 조각배 띄워 볼란다 바람아 쳐라 물결아 일어라 내작은 조각배 띄워볼란다 바람아 쳐라 물결아 일어라 내작은 조각배 띄워 볼란다 바람아 쳐라 물결아 일어라 내 작은 조각배 띄워볼란다 바람아 쳐라 물결아 일어라 내 작은 조각배 띄워볼란다 [Lyrics]Sea -Yang Hee -eun When the wind blows in the dark night sea The lights are fluttered in the sea far away No one is there, the empty beach The wave is ridiculous Wake up and wake up My little sculpture is floated Wake up and wake up My little sculpture is floated Who is a ride? Who is you waiting? Nobody is empty The lights are soaked Wake up and wake up My little sculpture is floated Wake up and wake up My work is sculpted. Wake up and wake up My work is sculpted. Wake up and wake up My little sculpture is floated Wake up and wake up My little sculpture is floated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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