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다 - 이경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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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가사쨩
작성일
2025.04.19 2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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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다 - 이경섭 (ocean - Lee Kyung seop) 드럼세트 : 김선중 #너를 #들려오는지 #사람 #시작하는 #울고백코러스 : 김효수 베이스 기타 : 이태윤 클래식 기타 : 이근형, 피아노 : 최태완 [가사] 어디까지 가있는 거니 정말 돌아올 순 없겠니 늘 떠나가고 나야 더 간절히 원하게 되는 늦은 후회를 용서해 술에 취해오던 전화가 끊어지고 없었던 그때 나 다시 이별인 걸 느꼈던 거야 이제 끝인걸 알겠어 지금 만나는 너의 그 사람 어떤 사람인지도 나 알고 있어 세상은 좁은 건가 봐 몰라도 좋았을 얘기들은 왜 그리 쉽게 들려오는지 저 바다 끝에 널 다 버리고 갈께 추억 없는 내가 될 수 있도록 나 이별보다 더 아픈 이 후회가 지워질 수 있도록 슬프게 울고 있던 너를 매정하게 보냈던 내가 너 다시 시작하는 사랑이라면 축복해야만 하는데 지금 만나는 너의 그 사람 어떤 사람인지도 나 알고 있어 세상은 좁은 건가봐 몰라도 좋았을 얘기들은 왜 그리 쉽게 들려오는지 이 바다 끝에 널 다 버리고 가면 돌아가서 널 잊을 수 있을까 나 차라리 널 죽었다고 생각하면 남은 미련은 없을 수 있을까 저 바다 끝에 널 다 버리고 갈께 추억 없는 내가 될 수 있도록 나 이별보다 더 아픈 이 후회가 지워질 수 있도록 그럴 수 있을 거야 [Lyrics] How far is you not going to come back? Forgive me for late regrets that I always want to leave after leaving When the phone that was drunk was broken I felt that I was farewell again. I know who he meets now The story of the world is narrow Why is it so easy So that I can be me without memories at the end of that sea So that this regret, which is more painful than a breakup, can be erased I spent you sadly crying If you are a love that starts again, you have to bless you I know who he meets now The story of the world is narrow Why is it so easy If you throw it away at the end of this sea, can you go back and forget you? If I think I died, would there be no remaining regret? So that I can be me without memories at the end of that sea So that this regret, which is more painful than a breakup, can be erased I can do tha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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