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닷가의 꿈 - 장연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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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사쨩
작성일
2025.04.22 2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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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닷가의 꿈 - 장연주 (Dream of the beach - Jang Yeon ju) #가져온, #같았던, #곳에서, #그리고, #남겨둘께
[가사]우리함께 달려왔던 이 바닷가 설레여 잠 못 이뤄가면서 지새웠던 며칠밤 하루하루 쳇바퀴 같았던 얘기도 이제는 푸른 바다 저 수평선으로 다 버릴래 *(이렇게 새하얀 모래위 누워서 보는 하늘에 마음속 숨겨져 있었던 니모습 또 떠올라 너의 손을 잡고 이 바다를 푸른 저 하늘 닿는 곳에서 쏟아지는 별빛속에 내 전불 다 주고 싶지만) 아마 너는 내맘 모를꺼야 이렇게 수많은 사람중에 왜 넌 항상 없는거니 너의 맘 속 바다를 느끼고 싶어 친구들과 진실게임을 했었던 밤 하지마 내가 가져온 진실이란 얘긴 너뿐야 *반복 아마 너는 내맘 모를꺼야 이렇게 수많은 사람중에 너만 그리고 있는날 너의 맘 속 바다를 느끼고 싶어 너의 손을 잡고 이 바다를 푸른 저 하늘 닿는 곳에서 쏟아지는 별빛속에 내 전불 다 주고 싶었어 이젠 널 위해 다 남겨둘께 언젠가 함께 할 이곳에서 영원토록 [Lyrics]The night that we had been running together and couldn't sleep I would like to talk about the wheel of the blue sea every day. *(I think of my mother's hidden in the sky that I lying on the white sand like this I want to hold your hand and give me this sea in the star light that pours this sea from the blue sky.) Perhaps you don't know my heart. Why are you always not among so many people The night where I played the truth game with my friends to feel the sea in your heart I don't say that it's the truth I brought. I want to feel the sea in your heart I grabbed your hand and wanted to give me all of my bulge in the star light that pours out from the sky. Now let's leave it all foreve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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